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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일자리 평가 3년 연속 ‘우수’ … 올해 9만3천개 일자리 창출

[경인방송=한만송 기자] 인천시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17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책 추진실적 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이번 평가는 고용노동부가 실시하는 일자리분야 최고의 평가 제도로, 지방자치단체장이 주민에게 임기 중 추진할 일자리 목표와 대책을 공시하고, 매년 추진한 성과를 평가해 우수 자치단체에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제도입니다.

인천시는 2016년 공공근로, 노인 사회 활동 지원 사업 등 재정 지원 일자리와 기업의 투자 유치와 관광 활성화 등을 통해 총 8만5천752개의 일자리를 창출했고, 청년 실업 문제 해소를 위한 신규 일자리사업을 발굴하고 있습니다.

전국 최초로 노동부 취업성공패키지와 연계해 구직 활동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는 청년 사회 진출 지원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고용·복지·금융분야 서비스기관이 함께 모여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고용복지플러스센터 개소와 청년 고용문제 해결을 위한 대학창조일자리센터(인천대)를 확대하는 등 청년일자리 인프라 구축에 행정력도 기울였습니다.

인천시는 2015년부터 3년 연속으로 우수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게 됐으며, 올해에는 지난해 보다 7천695개 일자리가 늘어난 9만3천447개 일자리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mansong2@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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