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콩·과수 유통종합처리장' 11월 준공
[ 경인방송 = 한준석 기자 ]
고품질 농산물 생산과 파주 장단콩 브랜드 마케팅 위한 '콩·과수 유통종합처리장'이 경기도 파주에 들어섭니다.
파평면 율곡리 일원에 7천여㎡규모로 조성되는 유통처리장은 다음달 착공에 들어가 오는 11월 준공될 예정입니다.
종합처리장은 지원을 위한 콩 종합처리 시설과 과수 물류유통 위한 저온저장고와 선별장 등으로 구성됩니다.
시는 종합처리장 확충으로 수확 후 건조, 선별, 저장, 유통 등 일괄 처리가 가능해져 생산농가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한준석 hjs@ifm.kr
고품질 농산물 생산과 파주 장단콩 브랜드 마케팅 위한 '콩·과수 유통종합처리장'이 경기도 파주에 들어섭니다.
파평면 율곡리 일원에 7천여㎡규모로 조성되는 유통처리장은 다음달 착공에 들어가 오는 11월 준공될 예정입니다.
종합처리장은 지원을 위한 콩 종합처리 시설과 과수 물류유통 위한 저온저장고와 선별장 등으로 구성됩니다.
시는 종합처리장 확충으로 수확 후 건조, 선별, 저장, 유통 등 일괄 처리가 가능해져 생산농가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한준석 hjs@if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