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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전 남경필 지사와 이성호 양주시장, 김호겸 도의회 부의장, 박길서 양주시의회 의장이 도 북부청사 도지사 집무실에서  '경기북부 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 건립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6일 오전 남경필 지사와 이성호 양주시장, 김호겸 도의회 부의장, 박길서 양주시의회 의장이 도 북부청사 도지사 집무실에서 '경기북부 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 건립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경기도>

경기북부 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 건립…내년 4월 착공

[경인방송=구대서 기자]

 

경기북부 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가 오는 2019년 9월 양주에 문을 엽니다.

남경필 경기지사와 이성호 양주시장, 김호겸 도의회 부의장, 박길서 양주시의회 의장은 오늘(26일) 도 북부청사 도지사 집무실에서 이 같은 내용의 ‘경기북부 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 건립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경기북부 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는 경기북부 내 분산돼 있던 장애인복지센터와 광역 서비스 기능을 한데 모아 협업체계를 구성.조정하는 ‘광역 장애인 복지 플랫폼’입니다.

부지면적 3천300㎡ 연면적 4천㎡ 지하1층 지상3층 규모로 내년 4월 공사를 시작해 2019년 8월 완공 예정입니다.

여기에는 모두 119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됩니다.

남경필 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북부센터를 15만 북부 장애인들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대표 시설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앞서 도는 지난 해 3월 장애인복지 광역 허브기관 ‘누림센터’를 수원에 개관했지만 북부지역까지 지원하기에는 효율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많았습니다.

kd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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