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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청사.
경기도 청사. <사진= 경인방송 DB>

경기도, 소극행정행위 31건 적발…8명 징계요구 등 조치

[경인방송=구대서 기자]

 

경기도는 도내 31개 전 시.군을 대상으로 ‘소극적 업무처리실태 특별조사’를 실시하고, 모두 31건의 부적정 행정행위를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적발 사례는 책임회피 9건 , 행정편의주의적 행태 9건, 위험이나 비용을 도민에게 떠맡긴 업무처리 4건, 업무태만 등 9건입니다.

이들 중에는 토지보상업무를 제대로 처리 못한 데 대한 문책을 우려해 토지소유주를 찾아가 보상금 포기를 종용하거나 자신이 해야 할 일을 도민에게 떠넘기기도 했습니다.

도는 사안이 중대한 8건에 대해서는 징계조치를 해당 시.군에 요청했습니다.

나머지는 훈계와 시정.주의, 변상명령 등의 처분을 내렸습니다.

kd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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