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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청사 전경.
경기도청사 전경. <사진=경인방송 DB>

상반기 경기도 소비자 상담…의류 및 신변용품 ‘최다’

[경인방송=구대서 기자]

 

올 해 상반기 경기도내 소비자 상담건 수는 의류와 신변용품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기도 소비자정보센터는 올 해 상반기 소비자 상담건 수를 분석한 결과 총 상담건수는 6천347건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품목별로는 ‘의류와 신변용품’이 894건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정보통신’ 626건, 여행.숙박.할인권 등 ‘문화오락서비스 573건 등 순이었습니다.

특히 의류는 최근 SNS를 통한 온라인 거래가 증가하면서 배송지연, 사업자 연락두절 등 계약불이행 피해와 세일 상품 등의 이유로 청약철회를 거부한 피해가 많은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청구 이유별로는 ‘계약해제와 청약철회’, ‘품질과 AS상담’이 53%를 넘었습니다.

도 소비자정보센터는 전체 소비자상담 중 73% 이상은 규정이나 법령설명, 피해구제 접수안내 등의 ‘정보제공’으로 해결했고, 26.8% 가량은 교환과 환급, 계약해제 등 사업자와의 중재를 통해 피해를 처리했다고 설명했습니다.

kd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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