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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5333번 광역급행버스.
M5333번 광역급행버스.<사진=안양시 제공>

경기도, 광역버스 안전대책 추진…ADAS 설치 등 6가지 시행

[경인방송=구대서 기자]

 

경기도가 광역버스 안전운행을 위해 전방 추돌 위험이나 차선이탈시 경보와 진동이 울리는 첨단 운전자보조시스템을 설치하고, 운전자 쉼터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도는 시.군과 광역버스 운송업체, 버스운송사업조합 등이 참여한 가운데 ‘광역버스 안전운행 종합대책 관계자 회의’를 열어 이 같이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우선 ‘단기적 대책’으로 올해 11억5천300만 원을 지원해 광역버스 2천400여 대에 첨단 운전자지원시스템 ADAS를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또 국토교통부 면허인 M-버스 344대에 대해서는 첨단 운전자지원시스템의 조속한 설치를 건의했습니다.

이와함께 운전자 휴게시간 확보 차원에서 서울 주요 거점지 5곳을 운행하는 125개 광역버스 노선을 대상으로 ‘광역버스 운전자 쉼터’를 시범적으로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이 밖에 ▲버스 운전자 양성과 지원 ▲버스 운수종사자 교통안전체험교육 ▲운전자 휴게시간 준수 여부에 대한 점검 등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도는 동시에 기존 버스운송체계의 구조적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장기적 과제’로 ‘광역버스 준공영제 시행’에 힘쓰기로 했습니다.

오는 12월부터는 12개 시.군 광역버스 33개 노선에 준공영제를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kd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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