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보도국 / 경기 / “도심 속에서 자연을 배운다”…화성시, ‘시립 반석산 에코스쿨’ 개관
반석산 에코스쿨 전경.
반석산 에코스쿨 전경. <사진제공= 화성시>

“도심 속에서 자연을 배운다”…화성시, ‘시립 반석산 에코스쿨’ 개관

[경인방송=구대서 기자]

 

경기도 화성시는 도심 속에서 다양한 생태체험을 할 수 있는 ‘시립 반석산 에코스쿨’을 개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곳은 동탄 1신도시 노작공원 내 옛 LH 홍보관을 재활용 했는데, 생태분야에서 오랜 노하우를 갖춘 국립생태원과 협업해 체험 중심의 전시실과 프로그램을 갖춘 것이 특징입니다.

부지면적 8천500㎡ 건축 연면적 2천85㎡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지어졌으며, 모두 75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습니다.
 
생태탐험관과 연구실, 기획전시실, 에코 문화광장, 어린이 놀이터 등 다양한 시설을 갖췄습니다.

개장 시간은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 오전 10시~오후 5시 운영되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

시는 다음 달부터 초등학생 대상 생태교육과 성인 대상 생태철학 프로그램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채인석 시장은 “미래를 이끌 아이들이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고 생태적 감수성을 높일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kds@ifm.kr

Check Also

필리핀서 체포된 총책

가짜 가상화폐 사기 ‘비상’…1천억대 ‘헷지 비트코인’ 총책 등 검거

[경인방송=배수아 기자]   (앵커) 요즘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 사기 범죄가 기승을 부리고 있어서 각별히 조심하셔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