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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로고<경인방송 DB>

빗길에 25t 트럭 승용차와 충돌…아파트 에어컨 실외기서 불

[경인방송=양채아 기자]

(앵커)

인천시 중구에서 빗길에 덤프트럭이 미끄러지면서 승용차와 충돌했습니다.

경기도 하남의 한 아파트에서는 한 밤중에 불이나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인천, 경기지역의 사건사고 양채아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양 기자 전해주시죠?

(기자)

네, 어제(27일) 오후 9시 50분 쯤 인천시 중구 인중로에서 25t 덤프트럭이 중앙분리대용 화단을 넘어 마주 오던 승용차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와 동승자가 다리 등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왕복 6차로 도로를 달리던 덤프트럭이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의정부지법 형사합의11부는 오늘(28일)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23살 이 모씨에게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법원에 따르면, 이 씨는 지난 4월 18일 오전 승용차 안에서 헤어진 여자친구의 목을 조르고 흉기로 위협하면서 성폭행하려 했으나 A씨가 강하게 저항해 미수에 그쳤습니다.

2주 뒤에도 이 씨는 A씨의 집을 강제로 열고 침입해 성폭행을 시도했고, 미수에 그치자 신고를 못 하게 하려고 휴대전화로 A씨의 알몸 사진을 촬영하기도 했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흉기로 위협하거나 신체를 촬영하는 등 죄질이 불량하다”고 판시했습니다.

오늘(28일) 오전 2시쯤 경기도 하남시의 20층짜리 아파트 5층 39살 최 모씨 집에 설치된 에어컨 실외기에서 불이 나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10여 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아파트 주민 70여 명이 대피했으며, 1명이 연기를 들이마셔 병원 치료를 받았습니다.

소방당국은 에어컨 실외기 전선에 끊어진 흔적을 발견하고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경기총국에서 경인방송 양채아입니다.

chaea@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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