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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향남읍 화장품 원료 제조업체 공장에서 불이나 진화하는 모습 (사진= 경기도재난안전본부)

화성 화장품 제조공장서 불…1명 부상

[경인방송=구민주 기자]

오늘(28일) 오전 11시 10분쯤 경기도 화성시 향남읍의 화장품 원료 제조업체에서 불이 나 2시간 여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1천650㎡ 면적의 3층짜리 건물 한 동이 탔으며, 공장 근로자 1명이 손바닥에 화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49대와 인원 110여명을 동원해 오후 1시 30분쯤 모두 진화했습니다.

경찰은 화장품 원료 제조 중 기계에서 불꽃이 튀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kumj@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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