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어르신 생산적인 일자리 참여’ 공동작업장 잇따라 개소
[ 경인방송 = 이현준 기자 ]
경기도 안산시가 어르신들이 일하는 공동작업장을 잇따라 열면서 어르신들의 사회적 참여 기회를 대폭 늘이고 있습니다.
안산시는 지난해 일동 장수공동작업장 1호점을 연데 이어 올들어 2호점과 3호점을 잇따라 개소했습니다.
이 곳 공동작업장에서는 어르신 50명이 쇼팽백 제작 등 작업을 통해 월평균 20만원에서 40만원 정도의 보수를 받고 있습니다.
안산시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즐겁고 보람차며 생산적 일자리를 많이 만들어 안정된 노후생활을 지낼 수 있도록 공동작업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이현준 chungsongha@ifm.kr
경기도 안산시가 어르신들이 일하는 공동작업장을 잇따라 열면서 어르신들의 사회적 참여 기회를 대폭 늘이고 있습니다.
안산시는 지난해 일동 장수공동작업장 1호점을 연데 이어 올들어 2호점과 3호점을 잇따라 개소했습니다.
이 곳 공동작업장에서는 어르신 50명이 쇼팽백 제작 등 작업을 통해 월평균 20만원에서 40만원 정도의 보수를 받고 있습니다.
안산시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즐겁고 보람차며 생산적 일자리를 많이 만들어 안정된 노후생활을 지낼 수 있도록 공동작업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이현준 chungsongha@if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