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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남문시장 통합방송국이 앞으로 시장 방문객들에게 수원시와 남문시장 알릴 계획이다.
수원남문시장 통합방송국이 앞으로 시장 방문객들에게 수원시와 남문시장 알릴 계획이다. <사진=수원시 제공>

“수원시와 수원남문시장을 톡톡히 알린다” 수원화성관광특구 통합방송국 개국

[경인방송=배수아 기자]

지난 14일 개국한 ‘수원화성관광특구 통합방송국’이 수원시와 수원남문시장을 알리는 역할을 하게 됐습니다.

수원 팔달문시장 고객지원센터 3층에 위치한 방송국은 수원남문시장을 이루고 있는 9개 시장을 통합한 방송국으로, 9개 시장 상인회가 함께 운영합니다.

시는 팔달문시장 고객지원센터 외벽에 84인치 대형 모니터를 설치하고, 시장 곳곳 8개 지점에 65인치 옥외형 모니터를 설치했습니다.

또 로데오거리와 공구상가에는 무선을 기반으로 한 음성방송 스피커를 설치해 수원남문시장의 먹거리와 즐길거리, 체험행사 등 다양한 콘텐츠를 방송을 통해 소개할 예정입니다.

통합방송국에는 생방송을 진행할 수 있는 스튜디오가 구축돼 있어, 상인 DJ가 방송을 직접 진행하고 음악방송과 보이는 라디오, 점포별 이벤트 방송 등을 송출할 계획입니다.

한편 이번 통합방송 시스템 구축 사업은 지난해 1월 문화체육관광부가 수원화성 구역을 우리나라 31번째 ‘관광특구’로 지정하면서 국비 5억 5천만 원을 지원받아 이뤄지게 됐습니다.

sualuv@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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