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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청사.
경기도 청사. <사진= 경인방송 DB>

경기도, 중국 내륙시장 진출 거점 ‘GBC충칭’ 개소

[경인방송=구대서 기자]

 

경기도는 오늘(1일) 중국 내륙시장 진출의 교두보 역할을 할 경기통상사무소 ‘GBC 충칭’을 개소했다고 밝혔습니다.

‘GBC 충칭’은 중국 내륙지역에 설치한 첫 경기통상사무소이자, 전체 통상사무소로서는 10번 째입니다.

218㎡의 사무실에는 도내 기업 제품을 전시하는 공간을 갖췄으며, 박운본 소장을 비롯해 4명의 직원이 상주하게 됩니다.

이 곳은 해외진출이 어려운 도내 중소기업을 대신해 현지 시장정보 제공, 바이어 발굴과 계약체결 등 중국 서부.내륙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주요 거점 역할을 합니다.

강득구 도 연정부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우수 중소기업이 GBC를 통해 해외시장 진출이 활성화되도록 다양한 사업추진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GBC는 지난 해 해외 G-FAIR, 통상촉진단 운영 등으로 모두 2천576개 기업의 해외 활동을 지원했고, 해외마케팅 대행으로 151개 사를 지원해 2천900만 달러 규모의 수출 성과를 이끌어 냈습니다.

kd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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