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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 임금 인상… “관리비 줄이자” 아파트 경비원 감축 움직임

[경인방송=배수아 기자]

내년도 최저임금이 대폭 오르면서 일각에서는 아파트 경비원을 감축하려는 움직임이 빠르게 일고 있습니다.

2018년도 시간당 최저임금은 올해 6천 470원에서 7천 530원으로 16.4% 대폭 인상됐습니다.

지난 6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의 A아파트에 붙은 안내문을 보면, 경비 인력을 26% 줄이고 격일제 근무에서 주야간 조로 근무하도록 변경해 관리비를 절감하겠다고 적혀있습니다.

정부와 노동계의 최저임금 협상을 앞둔 지난해 7월에는 대전 서구의 한 아파트 단지가 경비원 26명 전원으로부터 사표를 받았습니다.

또 서울 강서구의 한 아파트도 경비원들의 임금 상승을 우려해 무인경비시스템을 도입하면서 지난해 경비원 44명 전원을 한꺼번에 해고했습니다.

sualuv@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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