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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자박을 첨가한 느타리버섯 배지.
오미자박을 첨가한 느타리버섯 배지. <사진제공= 경기도농업기술원>

경기도농기원, GABA함유 느타리버섯 재배기술 개발

[경인방송=구대서 기자]

 

경기도농업기술원 버섯연구소는 기억력을 높이는 기능성 물질인 ‘GABA’의 함량을 증가시키는 느타리버섯 재배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버섯연구소는 느타리버섯 기본배지에 첨가용 배지재료로 오미자박과 미강을 각각 혼합해 시험한 결과 무처리에 비해 생육이 양호하고 GABA 함량이 증가된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기본 느타리버섯 배지에 오미자박 10%를 첨가한 배지와 미강 1%를 첨가한 배지에서 느타리버섯 생육이 우수했고, 첨가하지 않은 배지에서 생산된 느타리버섯보다 GABA 함량이 2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버섯연구소는 느타리버섯 농가에서 가바가 증가된 느타리버섯을 생산해 틈새시장을 공략할 경우 300일 기준 연간 4천만 원 정도의 소득 향상 효과가 있을 것으로 추산했습니다.

kd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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