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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청사.
용인시청사. <사진= 경인방송 DB>

용인시, 중.고교 무상교복 지원 조례안 입법예고

[경인방송=구대서 기자]

 

경기도 용인시는 관내 중.고등학교 신입생 전원에게 무상으로 교복을 지원하는 내용의 ‘용인시 교복지원 조례 제정안’을 입법예고 했다고 밝혔습니다.

조례안은 주민의견 수렴과 조례규칙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10월 시의회 임시회에 상정될 예정입니다.

조례안은 교육의 공공성 강화를 위해 교복을 입는 학교에 입학하는 중.고등학생들에게 교복 구입비를 예산의 범위내에서 지원하도록 했습니다.

현재 내년에 입학예정인 신입생은 중학생 1만1천여명, 고등학교 1만2천여명 등 모두 2만3천여명으로 추산됩니다.

시는 교복지원 조례 제정안이 시의회 통과되면 내년도 본예산에 관련 예산을 편성할 계획입니다.

kd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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