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전국 최대 규모 '천만 송이 천일홍 축제' 내달 23~24일 개최
[ 경인방송 = 한준석 기자 ]
경기도 양주시는 다음달 23∼24일 광사동 체험관광농원에서 전국 최대 규모의 '천만 송이 천일홍 축제'를 개최합니다.
체험관광농원에서는 천만송이 천일홍을 비롯한 계절별 꽃 50여종을 심어 연중 다채로운 꽃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특히 천일홍 군락지는 관람객들의 호응이 높아 올해 두 배 가량인 3만3,000㎡로 확대했습니다.
축제기간에는 전국 아마추어 사진공모전과 꽃씨 채취 체험행사 등 다양한 문화행사도 열립니다.
자세한 사항은 시 농촌관광과(☎ 031-8082-7240∼1)로 문의하면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준석 hjs@ifm.kr
경기도 양주시는 다음달 23∼24일 광사동 체험관광농원에서 전국 최대 규모의 '천만 송이 천일홍 축제'를 개최합니다.
체험관광농원에서는 천만송이 천일홍을 비롯한 계절별 꽃 50여종을 심어 연중 다채로운 꽃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특히 천일홍 군락지는 관람객들의 호응이 높아 올해 두 배 가량인 3만3,000㎡로 확대했습니다.
축제기간에는 전국 아마추어 사진공모전과 꽃씨 채취 체험행사 등 다양한 문화행사도 열립니다.
자세한 사항은 시 농촌관광과(☎ 031-8082-7240∼1)로 문의하면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준석 hjs@if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