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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유치와 연정경험 공유를 위해 핀란드와 독일을 방문 중인 남경필 도지사가 핀란드 현지시간으로 15일 오전 탐페레 로비트 본사에서 헤리 쉐홀름 로비트 회장과 투자유치 협약서에 서명을 하고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경기도>

경기도, 핀란드 기술기업 첫 투자유치

[경인방송=구대서 기자]

 

핀란드의 기술기업이 1천만 달러를 투자해 경기도에 공장을 설립합니다.

투자유치와 연정 경험 공유를 위해 유럽을 방문 중인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현지시간으로 오늘(15일) 첫 기착지인 핀란드에서 이 같은 내용의 투자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투자기업인 로비트 사는 핀란드 기업으로서는 최초로 경기도 외국인투자기업 산업단지에 입주하게 됩니다.

이 업체는 세계 3대 굴착공구 제조기업으로, 국내에서는 3위의 시장 점유율을 갖고 있으며 최근 평창 동계올림픽 기반시설 건설에도 참여했습니다.

도는 그 동안 추진해온 투자유치 지역 다변화 전략이 성과로 이어진 것으로 풀이했습니다.

남경필 도지사는 “로비트사는 경기도에 유치된 최초의 핀란드 기업”이라며 “경기도에 로비트 클러스터가 생길 수 있도록 더 많은 지원과 협조를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kd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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