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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청사.
경기도 청사. <사진= 경인방송 DB>

문화누리카드 지원금 1만원 인상…경기도 건의 ‘반영’

[경인방송=구대서 기자]

 

저소득층에게 제공되는 통합문화이용권, 즉 문화누리카드가 내년부터 개인당 연 6만 원에서 7만 원으로 인상되고, 이 달부터는 수영장, 볼링장 등 동네 체육시설로 사용분야가 확대됩니다.

경기도는 이 같은 내용은 담은 도의 통합문화이용권 개선안에 대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수용함에 따라 이 달부터 시행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통합문화이용권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층에게 발급되는 일종의 바우처로, 일명 문화누리카드 형태의 카드로 발급받아 문화.여행.체육 분야 각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한 제도입니다.

도는 문화누리카드 이용이 도서구입과 영화관람 등 문화부문에 90% 이상 편중돼 있어 국내 관광과 체육부문 소비 활성화를 위해 사용처 확대를 건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kd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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