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차도 타고, 자전거도 타고‥.11월 연천서 DMZ 자전거투어
[ 경인방송 = 한준석 기자 ]
경기도는 오는 11월 4일 연천군에서 열차와 자전거를 연계한 'DMZ 자전거투어'를 개최합니다.
참가자는 '열차이용 참가자'와 '현장참가자'로 구분되며 선착순으로 열차 이용 240명, 현장 참가 100명을 모집해 진행합니다.
열차 이용 참가자는 수원역, 영등포역, 청량리역에서 자전거 거치용 전용객차가 설치된 열차를 타고 연천역에서 내려 행사에 참가하게 됩니다.
현장 참가자는 행사의 출발지인 연천 공설운동장으로 직접 오면 되며 참가비는 열차 이용 때 5만원, 이용하지 않을 때 3만원입니다.
참가를 원하는 시민은 내일(19일)부터 다음 달 27일까지 행사 홈페이지(www.tour08.co.kr)로 신청하면 됩니다.
한준석 hjs@ifm.kr
경기도는 오는 11월 4일 연천군에서 열차와 자전거를 연계한 'DMZ 자전거투어'를 개최합니다.
참가자는 '열차이용 참가자'와 '현장참가자'로 구분되며 선착순으로 열차 이용 240명, 현장 참가 100명을 모집해 진행합니다.
열차 이용 참가자는 수원역, 영등포역, 청량리역에서 자전거 거치용 전용객차가 설치된 열차를 타고 연천역에서 내려 행사에 참가하게 됩니다.
현장 참가자는 행사의 출발지인 연천 공설운동장으로 직접 오면 되며 참가비는 열차 이용 때 5만원, 이용하지 않을 때 3만원입니다.
참가를 원하는 시민은 내일(19일)부터 다음 달 27일까지 행사 홈페이지(www.tour08.co.kr)로 신청하면 됩니다.
한준석 hjs@if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