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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들 취향 저격! 어르신 문화즐김 사업 소개

[경인방송=보도국 기자]

<<경기연정이야기>>

 

장우식 : 화요일,‘경기연정이야기’

시간입니다.

경기도가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방식의 연정을 소개해

드리고 있는데요.

최희선 리포터 나와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최희선 : 네, 안녕하세요.

 

장우식 : 네, 오늘은 어떤 소식 준비했는지 궁금합니다.

 

최희선 : 네, 이번 주에는 경기도내 어르신들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 현장에 다녀왔는데요.

먼저 그 현장으로 함께 가보시죠.

 

[CUT1/어르신 즐김터 현장] 55″

(바리스타 교육 현장)

 

장우식 : 어르신들이 지금 커피를 배우고 계신 건가요?

 

최희선 : 그렇습니다. 제가 찾아간 곳은 경기도 부천시에 있는 한

바리스타 학원이었는데요. 경기도 부천시 오정노인복지관

에서 운영하고 있는 어르신 즐김터 프로그램이 한창 진행

중이었습니다.

그럼 오정노인복지관 김종현 사회복지사의 얘기도 같이

들어보시죠.

 

[CUT2/오정노인복지관 김종현 사회복지사] 28″

(어르신 즐김터다 보니까 어떤 게 어르신들이 즐길 수 있을까 생각을 해보다가 저희 복지관에서 어르신 카페를 운영하고 있어요. 그래서 어르신들이 커피에 대해 관심이 많으시다는 걸 파악했고요. 현대 사회에서 커피가 단순히 음식이라기 보다 한가지 문화잖아요. 근데 그 문화가 젊은층에만 국한돼 있는 것 같아서 이런 문화를 어르신들도 함께 즐겨보자는 취지로 커피를 주제로 즐김터를 운영하게 되었습니다.)

 

장우식 : 네, 어르신 즐김터라고요?

 

최희선 : 네, 어르신 즐김터는 경기도의 연정 사업이자 남경필 지사의

주요 공약 사업 중 하난데요. 어르신 문화 즐김 사업의 일환

으로 운영되고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어르신 문화 즐김 사업은 도내 어르신들의 문화 활동 참여를

확대하고, 어르신들이 다양한 여가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인데요.

오늘은 이 어르신 문화 즐김 사업에 대해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이어지는 경기도 노인복지과 이명화 주무관의 설명도

함께 들어 보시죠.

 

[CUT3/경기도 노인복지과 이명화 주무관] 34″

(어르신 문화즐김 사업은 노인 인구 증가와 고령사회에 대비한 공약사업과 연정사업입니다. 그래서 작년에 저희가 전국 최초로 어르신 동아리 경연대회 9988 톡톡쇼를 개최했었는데요. 올해는 이 9988 톡톡쇼와 더불어서 어르신 즐김터를 선정했고요. 그와 더불이 어르신 즐김 인터넷 카페와 어르신 문화즐김 기자단을 구성해서 확대 시행하게 되었습니다.)

 

장우식 : 네, 우리나라도 벌써 지난 8월에

고령 사회에 진입했다고 하는데요.

어르신들을 위한 복지사업이 확대된다는 소식은 참 반가운

소식이군요.

최희선 : 그렇습니다. 현재 우리나라의 고령화 속도는 세계에서 가장

빠른 수준이라고 하는데요. 오는 2025년에는 노인 인구가

전체 인구의 20%를 넘어서는 초고령 사회로

진입하게 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경기도내 만 65세 이상 노인 인구는

140만여명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다고 하는데요.

이렇게 어르신 인구는 점점 늘어나고 있지만,

어르신들이 제대로 된 여가 생활을 즐기기는

어려운 게 현실입니다. 이런 추세를 반영해서

전국 최초로 어르신들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하는데요.

제가 찾아갔던 경기도 부천시 오정노인복지관에서는 ‘도란

도란 커피즐김터’라는 프로그램이 운영 중이었습니다.

이렇게 바리스타 교육 프로그램뿐 아니라 도내 곳곳에서는

전문 교육기관과 연계되는 교육 프로그램과

요가, 서예, 타악기 연주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장우식 : 그렇군요. 그럼 현재 경기도에 이 어르신 즐김터는

몇 곳 정도 운영되고 있는 거죠?

 

최희선 : 네, 경기도 어르신 즐김터 사업은

지난 8월 수원문화원 현판식 행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추진됐는데요.

현재는 7개 지역 19곳의 어르신 즐김터가 운영되고 있습니

다.

동부권의 양평 4곳, 남부권의 수원 4곳, 그리고

서부권의 시흥과 부천 4곳, 북부권역에는 양주와 동두천

에 3곳, 또 시범지역으로 안산에 4곳을 지정해서 운영중

이고요.

어르신들은 도내 곳곳에 마련된 즐김터에 가서

영화를 보는 등 여가 생활을 즐기거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접하실 수 있다고 합니다.

또, 어르신 즐김터에서는 서로 취미 생활이나 관심사가

비슷한 어르신들이 한자리에 모여 동아리 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도 제공한다고 합니다.

장우식 : 그렇군요. 현재 경기도에 19곳의 어르신 즐김터가 지정돼서

운영되고 있다고 했는데요. 어르신들이 어떻게 참여하실 수

있는지도 설명을 해주시죠.

 

최희선 : 네, 현재 경기도에서는 도내 복지관을 비롯해서 문화원과

평생학습센터 등을 어르신 즐김터로 지정해서 운영하고 있는

데요. 경기도청 홈페이지에 들어가셔서 어르신 즐김터를

검색하시면 각 지역에서 운영하고 있는 어르신 즐김터가

자세히 나오고요. 각 지역의 노인복지관에 문의를 하셔도

됩니다.

그리고 인터넷 검색창에서 ‘어르신 문화즐김 카페’를

검색하시면, 어르신 문화즐김 인터넷 카페를 찾으실 수 있는

데요.

그곳에서 각 즐김터별 프로그램 정보도 얻으실 수 있습니다.

 

장우식 : 네, 사실 어르신들은 지금까지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는 제대로 된 프로그램이 상당히

부족한 편이었는데요.

즐김터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들의 반응은 어땠는지도

궁금합니다.

 

최희선 : 네, 즐김터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들도

그동안 이런 기회가 부족했기 때문에

앞으로 이 같은 프로그램이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하는

모습이었는데요.

오정노인복지관의 어르신 즐김터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분들의 얘기도 들어봤습니다.

 

[CUT4/어르신인터뷰] 31″

(앞으로 100세 시대에…즐김터 파이팅!)

 

장우식 : 네, 어르신들의 반응이 정말 좋군요. 앞으로 이런 공간들이

더욱 늘어났으면 좋겠는데요.

최희선 : 네, 경기도는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어르신 즐김터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라고 하는데요.

계속해서 경기도 노인복지과 이명화 주무관의 얘기 들어보시 죠.

 

[CUT5/노인복지과 이명화 주무관] 27″

(지금 다양한 기관들로 엮어져 있는데요. 복지관, 경로당, 문화원, 학습센터, 비영리 단체 등으로 구성되어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내년에도 1개 시, 군내에 이런 4개 기관 정도로 네트워크를 형성해서 5곳을 선정할 계획입니다. 총 20개소 정도를 지정 운영할 계획입니다.)

 

장우식 : 네, 앞서 이 어르신 즐김터에서는 동아리 활동도 지원한다고

하셨는데요. 어르신들의 동아리 경연 대회도 개최된다고요.

최희선 : 네, 앞서 들으셨던 것처럼 경기도는 지난해에 전국 최초로

어르신 동아리 경연대회인 9988 톡톡쇼를 개최했는데요.

올해도 지난 9월 20일부터 29일까지 예선전을 치렀고요.

춤, 밴드, 노래, 세대통합 등 4개 분야 5팀씩 총 20개의

본선 진출팀을 선발했습니다.

지난 9월 22일 하남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9988톡톡쇼 시즌2

밴드 부문 예선전에서는 오정 노인 복지관의 하모니카반도

본선 진출권을 획득했다고 하는데요.

오정 노인 복지관 하모니카반 어르신들의 합주를 잠깐 같이

들어보시죠.

 

[CUT6/하모니카 연주] 48″

 

최희선 : 오정 노인 복지관의 하모니카반을 포함한 총 20개 팀의

본선 경연은 오는 10월 24일 화요일에 안산 문화의 전당에서

진행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계속해서 경기도 노인복지과 이명화 주무관의 설명도

들어보시죠.

 

[CUT7/노인복지과 이명화 주무관] 41″

(어르신 동아리 경연대회 9988 톡톡쇼는 어르신들의 동아리 활동 지원 및 발굴을 통해서 은퇴 후 여가를 통한 사회 관계망 형성이나 사회 참여의 장을 제공하고자 시작한 사업인데요. 본선 경연 모든 팀에게는 시상과 활동 지원금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복지시설과 연계해서 재능나눔활동을 할 수 있도록 경기도가 지원할 예정입니다. 본선 경연은 도내 어르신들뿐만 아니라 도민들이 참여해서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장우식 : 네, 올해 본선 경연에서는 ‘노인 작품 공모전’도

실시한다고요.

최희선 : 그렇습니다. 경기도는 지난 8월, 전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문예, 그림, 사진, 수예 등 4개 부문에 대한 작품 공모

를 했는데요. 심사를 거쳐 선정된 44개 작품은 9988톡톡쇼

가 진행되는 10월 24일 화요일, 경기도 안산 문화의 전당에

서 전시와 시상이 진행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장우식 : 네, 오늘은 경기도 연정 사업 중 하나인 어르신 문화즐김

사업에 대한 얘기를 나누고 있는데요.

이밖에도 도내 어르신들을 위한 연정 사업 어떤 게 있는지

궁금합니다.

 

최희선 : 네, 경기도가 지난해 작성한 2기 민생연정합의문을 보면

어르신을 위한 카네이션 하우스를 확대하기로 하는

내용이 담겨 있는데요.

카네이션 하우스는 도내 홀로 사는 어르신들에게

식사뿐 아니라 여가활동 프로그램이나

소일거리도 함께 제공하는 공간입니다.

경기도는 지난해까지 30개 시, 군에서 카네이션

하우스 35곳을 운영했는데요.

올해 추가로 12곳이 문을 열면서 총 47곳이 운영됩니다.

 

장우식 : 네, 오늘은 경기도에서 운영하고 있는 어르신 문화즐김

사업에 대한 얘기를 들어봤는데요.

앞서 설명드린 대로 고령인구 증가 추세는 앞으로도

지속될 것이라고 합니다.

전국에서 노인 인구가 제일 많은 경기도뿐 아니라

전국 곳곳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더욱 확대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최희선 리포터, 오늘 소식 고맙습니다.

 

최희선 : 네, 고맙습니다.

경기연정이야기

907new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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