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 자라섬 재즈페스티벌 폐막... 10만명 방문 추산
[ 경인방송 = 배수아 기자 ]
아시아 최대 재즈 축제인 경기도 가평 자라섬 국제 재즈페스티벌이 어제(22일) 폐막했습니다.
올해로 14회째를 맞은 축제에는 10만 명이 방문한 것으로 군은 잠정 추산했습니다.
지난 20일 막을 올린 이번 페스티벌에는 중동과 남북아메리카, 오세아니아 등 20개국 42개팀 257명의 뮤지션이 출연해 자라섬 일대를 재즈 선율로 채웠습니다.
특히 올해 페스티벌은 특히 지산 밸리 록 페스티벌과 함께 꾸며져 눈길을 끌었습니다.
국제 가평 자라섬 재즈페스티벌은 지난 2009년 문화체육관광부 유망축제로 선정된 이래 우수축제, 최우수축제 등으로 발전하다 지난해 국가대표 축제로 선정됐습니다.
배수아 sualuv@ifm.kr
아시아 최대 재즈 축제인 경기도 가평 자라섬 국제 재즈페스티벌이 어제(22일) 폐막했습니다.
올해로 14회째를 맞은 축제에는 10만 명이 방문한 것으로 군은 잠정 추산했습니다.
지난 20일 막을 올린 이번 페스티벌에는 중동과 남북아메리카, 오세아니아 등 20개국 42개팀 257명의 뮤지션이 출연해 자라섬 일대를 재즈 선율로 채웠습니다.
특히 올해 페스티벌은 특히 지산 밸리 록 페스티벌과 함께 꾸며져 눈길을 끌었습니다.
국제 가평 자라섬 재즈페스티벌은 지난 2009년 문화체육관광부 유망축제로 선정된 이래 우수축제, 최우수축제 등으로 발전하다 지난해 국가대표 축제로 선정됐습니다.
배수아 sualuv@if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