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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단속반 화물자동차 단속 모습.<자료사진>

인천시, 화물발전 종합계획 수립해 15개 과제 단계적 추진

[경인방송=한만송 기자] 인천시는 물류의 원활한 운송으로 공공복리를 증진하고, 건전한 화물운송질서 확립을 위한 ‘인천형 화물발전 종합계획’을 수립했습니다.

인천은 국제항만, 국제공항, 세계 최대의 수도권매립지, 발전소와 산업단지가 모인 전국 화물 차량의 집결지로서 대형 화물차량 주박차 문제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인천시는 이런 문제를 해결해 나가기 위해 화물발전 종합계획에 4개 분야 15개 과제를 선정했습니다.

화물 공영주차장과 화물운수종사자 전용 휴게소를 확충하고, 화물 전용차로제 도입, 도심통행 제한지역 지정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또한 건전한 화물 운송 질서를 확립하기 위한 운송질서 지도 원제를 운영해 계도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며, 불법 행위에 대한 신고포상금제도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대형 화물자동차의 교통사고와 인명피해 예방을 위해 차로이탈경고장치 등 첨단 안전 장치를 장착할 수 있도록 내년부터 장착 비용의 일부도 지원할 예정입니다.

mansong2@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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