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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원미경찰서
부천 원미경찰서 <사진=경인방송 D.B>

부천 원미서, “폭발물 설치했다” 허위 협박 용의자 추적 중… 에이핑크 협박범과 동일인 추정

[경인방송=배수아 기자]

경기도 부천 원미경찰서는 지난 20일 오후 5시 4분쯤 한국만화박물관 1층 상영관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허위 내용의 협박 전화를 112에 건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당일 박물관 1층 상영관에서는 오후 6시부터 제 19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개막식이 열릴 예정으로, 축제 홍보대사는 에이핑크 박초롱 씨였습니다.

경찰은 이 용의자가 최근 해외에 거주하며, 걸그룹 에이핑크가 참석하는 행사장마다 같은 협박을 하는 이와 동일인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지난 19일 에이핑크의 손나은 씨가 참석한 동국대학교 행사장에서도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112 신고가 접수돼 행사가 20여 분간 지연되는 소동이 빚어졌고, 지난 6월에도 서울 강남경찰서에 “에이핑크 소속사 사무실을 찾아 흉기로 멤버들을 살해하겠다”고 협박한 일이 있었습니다.

sualuv@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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