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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전 엔씨소프트 윤송이 사장 부친 살해 용의자로 지목된 41살 허 모 씨가 경기도 양평군 양평경찰서로 압송되고 있다.
27일 오전 엔씨소프트 윤송이 사장 부친 살해 용의자로 지목된 41살 허 모 씨가 경기도 양평군 양평경찰서로 압송되고 있다. <사진=양평경찰서 제공>

윤송이 엔씨소프트 사장 부친 살해범… 경찰 조사 묵묵부답

[경인방송=배수아 기자]

윤송이 엔씨소프트 사장의 부친이자 김택진 대표의 장인을 살해한 혐의로 검거된 피의자가 경찰 조사에서 대부분의 질문에 답변을 회피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기도 양평경찰서는 어제(28일) 오후 6시 40분 이후부터 프로파일러 2명을 투입해 면담을 했지만 피의자 41살 허 모 씨는 일상적인 답변만 할 뿐 대부분 답변을 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허 씨의 휴대폰 최근 사용 내역을 분석한 결과 범행 당일에는 발신 내역이 없고, 범행 전날인 24일 10여 건의 발신내역이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허 씨가 범행 당일인 25일 오후 3시와 오후 4시쯤 두 차례 현장에 진입한 것을 확인하고 계획 범죄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또 피의자가 8천여 만원의 채무가 있어 매달 최대 300만 원의 이자를 갚고 있어 금전관계도 조사하고 있습니다.

sualuv@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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