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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관광공사, 인차이나 포럼서 관광 설명회 열어

[경인방송=한만송 기자] 인천관광공사는 인천에서 열린 ‘인차이나 포럼’기간 중(10월 25일~ 27일) 그제(27일) 관광분과 교류회에서 관광 설명회를 개최했습니다.

설명회에는 여행사, 카페리선사, 국제교류기관 등 약 60명의 중국과 국내 관광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인천의 관광자원, MICE사업, 의료관광사업 등 인천 관광 전반에 대한 소개가 진행됐습니다.

중국 참석자들은 관광 설명회 전날 인천 관광 프로그램에 참여해 인천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며 인천의 매력을 직접 느껴보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인천관광공사 관계자는 “한중 정세 영향으로 방한 중국인 관광객이 급감한 이 시기에 중국 현지 관광업계 인사들이 본 설명회에 참석한 것은 큰 의미가 있다고 볼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인천관광공사는 11월 17일 중국 쿤밍에서 개최 예정인 중국 최대 관광박람회 ‘중국국제여유교역회(CITM)’에 참가해 인천 관광을 홍보하고 현지 여행업계와의 관계 관리를 강화해 나갈 계획입니다.

mansong2@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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