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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버스
<자료사진= 경기도>

“경기도민 4명 중 3명 광역버스 준공영제 추진 찬성”

[경인방송=구대서 기자]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중점 추진 중인 ‘광역버스 준공영제’에 대해 도민 4명 중 3명이 찬성한다는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도는 최근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주)한국리서치에 의뢰해 도민 1천명을 대상으로 ‘도정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도민의 74%는 ‘광역버스 준공영제’ 추진 계획에 찬성한다는 입장인 반면 ‘반대한다’는 의견은 21%에 그쳤습니다.

연령대별로는 20대의 85%가 버스 준공영제에 찬성한다고 응답했고, 20대 이외 연령대의 찬성률은 69%를 기록했습니다.

버스 준공영제가 추진될 경우 기대되는 점으로는 이용자 접근성과 도민안전 확보를 가장 많이 꼽았습니다..

이번 조사는 지난 21일 일반도민 1천명을 대상으로 유.무선 RDD를 활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실시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입니다.

장영근 도 교통국장은 “대부분의 도민들이 광역버스 준공영제 추진에 대해 찬성하는 의견을 보인만큼 도의회, 참여 시.군 등과 함께 경기도 광역버스 준공영제가 시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kd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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