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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중국 베이징 시안 통상촉진단' 활동 모습. <사진= 경기도>

경기도 中企 14개사 중국서 2억3천만달러 수출상담 ‘성과’

[경인방송=구대서 기자]

 

경기도 중소기업이 중국 베이징과 시안에서 모두 2억3천214만 달러 규모의 수출상담 실적을 올렸습니다.

도는 유망 중소기업 14개 사가 참여한 ‘FTA활용 중국 통상촉진단’이 지난 23~27일 중국 베이징과 시안에서 판로개척 활동을 벌여 이 같은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습니다.

첫 일정인 시안에서는 68건 1억4천74만 달러의 상담실적과 6천178만 달러의 계약추진을, 베이징에서는 59건 9천140만 달러의 상담실적과 3천139만 달러의 계약추진 성과를 기록했습니다.

도는 이번 행사에서 원활한 수출 상담을 돕기 위해 바이어 1:1 상담주선, 현지 시장조사, 1:1 통역지원, 상담장 임차 지원 등의 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kd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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