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보도국 / 경기 / 수도권 돌며 경품게임기 턴 청소년들 ‘덜미’
경찰로고<경인방송 DB>

수도권 돌며 경품게임기 턴 청소년들 ‘덜미’

[경인방송=한준석 기자] 경기 일산동부경찰서는 경품게임기에 들어 있는 현금을 훔친 혐의로 17살 A군을 구속하고, B군 등 8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8월 인천 계양구의 한 편의점 앞에 설치된 경품게임기를 파손하고 30만원을 훔치는 등 새벽시간대 수도권 일대를 돌며 현금 780만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이들 9명 중 8명이 절도 전력으로 ‘보호관찰’ 중이었으며 A군은 지난해에도 같은 종류의 경품게임기를 파손해 현금을 훔치다가 검거된 전력이 있었습니다.

경찰은 이들의 수법과 상습성으로 미뤄 여죄가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hjs@ifm.kr

Check Also

수도권 교육감들 “내년 정기감사 사립유치원 포함시킬 것”

[경인방송=구민주 기자]   (앵커) 오늘(15일) 인천교육청과 경기도교육청에 대한 국회 교육위원회의 국정감사가 국회에서 진행됐습니다. 위원들은 사립유치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