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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방지
<사진= 경인방송 DB>

경기도, 11월1일~12월15일 산불방지 대응체제 돌입

[경인방송=구대서 기자]

 

경기도는 내일(1일)부터 12월 15일까지를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고, 각 시.군 지역산불방지대책본부와 함께 총력 대응에 나섭니다.

도는 이 기간 산불위험예보시스템, 산불위험지수, 산불무인감시카메라 영상, 산불신고단말기 신고 등 산림재해 통합관리시스템을 통해 지역별 산불정보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해 신속하고 정확하게 산불 상황에 대처합니다.

특히, 산불진화헬기는 상황발생 시 20분 이내에 도착해 초동진화에 나설 수 있도록 전진 배치하고, 헬기를 보유한 유관기관과의 지속적 협조를 통해 진화공조체계를 유지합니다.

또, 산불전문예방진화대 1천여 명과 산불감시원 900여 명을 조기에 선발해 지역.현장별 산불대응 여건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합니다.

김영택 도 산림과장은 “가을 산불예방은 도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가 필수”라며 “산불조심 기간 전 도민이 경각심을 갖고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kd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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