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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대학교 로고 <사진=경인방송 D.B>

수원대 전국 사립대 최초 ‘입학금’ 폐지

[경인방송=배수아 기자]

수원대학교가 전국 사립대 가운데 최초로 2018학년도부터 입학금을 폐지하기로 했습니다.

수원대 신입생은 한 해 2천 200여 명으로, 이들이 내는 입학금음 1인당 65만 원 정도입니다.

수원대는 또 올해 대입 전형료도 지난해 6만원에서 4만원대로 약 30% 인하하기로 했습니다.

수원대 관계자는 “입학금 폐지 등으로 내년에 20억 원 가량 재정 손실이 예상되지만 학부모의 등록금 부담을 덜어주고 입학금 인하에 대한 사회적 요구를 반영해 폐지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sualuv@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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