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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국제화훼박람회장에 마련된 경기도 장미부스. <사진= 경기도>

경기도 자체개발 장미 세계시장에 도전장

[경인방송=구대서 기자]

 

경기도농업기술원은 자체 개발한 장미 신품종을 8~10일 네덜란드에서 열리는 국제화훼박람회에 선보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전시 품종은 해외에서도 인기가 많은 딥퍼플 등 11개 품종입니다.

도가 육성한 장미 품종 중 딥퍼플 등 16품종은 에콰도르, 콜롬비아, 케냐 등 28개 국에 403만주가 판매돼 로열티를 거둬들이고 있습니다.

이 중 가장 많은 판매량을 보인 딥퍼플은 에콰도르 등 17개국에 317만주가 판매됐습니다.

네덜란드 업체 관계자는 “경기도 개발 장미는 낮은 온도에서도 병 발생이 적고 수확량이 많은 것이 특징”이라며 “특히 꽃 수명이 길어 유통에 유리한 장점을 갖고 있어 경쟁력이 뛰어나다”고 평가했습니다.

kd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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