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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0.31 해양정보센터
라이브뉴스 / 해양∙항만∙수산 정보센터 김수진 (kimsj@ifm.kr) 작성일 : 2017-11-09, 수정일 : 2017-11-09
[ 경인방송 = 김수진 기자 ]

 

해양리포트 31일 7시 28분

경인방송 해양정보센텁니다.

인천항만공사에서는 올해 3분기 인천항에서 처리된 컨테이너 물동량이 78만1천TEU로 지난해 3분기보다 15.8% 증가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4분기 70만TEU를 달성한 이후 9개월 만에 최대치인데요. 국가별 물동량 증가율은 최대 교역 상대국인 중국이 19.6%를 비롯해 태국 39.7%, 이란 94.9% 등으로 높은 순이었습니다. 인천항은 지난해 송도국제도시 신항에 한진 인천 컨테이너터미널이 개장한 뒤 월별·분기별 역대 최대 물동량 기록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이런 추세가 이어지면 올해 인천항 컨테이너 처리 목표인 300만TEU를 순조롭게 달성하게 됩니다. 지속적인 성장세를 기대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오늘은 서해상에서 남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그 가장자리에 들겠습니다. 인천.경기도와 서해5도는 대체로 맑다가 밤부터 구름이 많아지겠습니다. 오늘 밤부터 내일 낮까지 서해중부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겠으니, 항해 및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하기 바랍니다.

인천연안의 여객선 운항에 차질이 빚어질 걸로 예상되는데요. 백령행 하모니플라워호는 오늘 휴항됩니다. 여객선 이용하실 분들은 미리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서해안의 간조시각은 오전 9시 24분,
만조시각은 오후 3시 10분입니다.

경인방송 해양정보는 인천광역시와 함께 합니다. 박주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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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리포트 31일 8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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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공사에서는 올해 3분기 인천항에서 처리된 컨테이너 물동량이 78만1천TEU로 지난해 3분기보다 15.8% 증가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4분기 70만TEU를 달성한 이후 9개월 만에 최대치인데요. 국가별 물동량 증가율은 최대 교역 상대국인 중국이 19.6%를 비롯해 태국 39.7%, 이란 94.9% 등으로 높은 순이었습니다. 인천항은 지난해 송도국제도시 신항에 한진 인천 컨테이너터미널이 개장한 뒤 월별·분기별 역대 최대 물동량 기록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이런 추세가 이어지면 올해 인천항 컨테이너 처리 목표인 300만TEU를 순조롭게 달성하게 됩니다. 지속적인 성장세를 기대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오늘은 서해상에서 남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그 가장자리에 들겠습니다. 인천.경기도와 서해5도는 대체로 맑다가 밤부터 구름이 많아지겠습니다. 오늘 밤부터 내일 낮까지 서해중부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겠으니, 항해 및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하기 바랍니다.

인천연안의 여객선 운항에 차질이 빚어지는데요. 백령행 하모니플라워호는 휴항됐습니다. 여객선 이용하실 분들은 미리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서해안의 간조시각은 오전 9시 24분,
만조시각은 오후 3시 10분입니다.

경인방송 해양정보는 인천광역시와 함께 합니다. 박주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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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리포트 31일 9시 28분

경인방송 해양정보센텁니다.

인천항만공사에서는 올해 3분기 인천항에서 처리된 컨테이너 물동량이 78만1천TEU로 지난해 3분기보다 15.8% 증가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4분기 70만TEU를 달성한 이후 9개월 만에 최대치인데요. 국가별 물동량 증가율은 최대 교역 상대국인 중국이 19.6%를 비롯해 태국 39.7%, 이란 94.9% 등으로 높은 순이었습니다. 인천항은 지난해 송도국제도시 신항에 한진 인천 컨테이너터미널이 개장한 뒤 월별·분기별 역대 최대 물동량 기록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이런 추세가 이어지면 올해 인천항 컨테이너 처리 목표인 300만TEU를 순조롭게 달성하게 됩니다. 지속적인 성장세를 기대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오늘은 서해상에서 남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그 가장자리에 들겠습니다. 인천.경기도와 서해5도는 대체로 맑다가 밤부터 구름이 많아지겠습니다. 오늘 밤부터 내일 낮까지 서해중부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겠으니, 항해 및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하기 바랍니다.

인천연안의 여객선 운항에 차질이 빚어지는데요. 백령행 하모니플라워호는 휴항됐습니다. 여객선 이용하실 분들은 미리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서해안의 만조시각은 오후 3시 10분,
간조시각은 오후 9시 36분입니다.

경인방송 해양정보는 인천광역시와 함께 합니다. 박주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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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리포트 31일 10시 28분

경인방송 해양정보센텁니다.

인천항만공사에서는 올해 3분기 인천항에서 처리된 컨테이너 물동량이 78만1천TEU로 지난해 3분기보다 15.8% 증가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4분기 70만TEU를 달성한 이후 9개월 만에 최대치인데요. 국가별 물동량 증가율은 최대 교역 상대국인 중국이 19.6%를 비롯해 태국 39.7%, 이란 94.9% 등으로 높은 순이었습니다. 인천항은 지난해 송도국제도시 신항에 한진 인천 컨테이너터미널이 개장한 뒤 월별·분기별 역대 최대 물동량 기록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이런 추세가 이어지면 올해 인천항 컨테이너 처리 목표인 300만TEU를 순조롭게 달성하게 됩니다. 지속적인 성장세를 기대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오늘은 서해상에서 남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그 가장자리에 들겠습니다. 인천.경기도와 서해5도는 대체로 맑다가 밤부터 구름이 많아지겠습니다. 오늘 밤부터 내일 낮까지 서해중부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겠으니, 항해 및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하기 바랍니다.

인천연안의 여객선 운항에 차질이 빚어지는데요. 백령행 하모니플라워호는 휴항됐습니다. 여객선 이용하실 분들은 미리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서해안의 만조시각은 오후 3시 10분,
간조시각은 오후 9시 36분입니다.

경인방송 해양정보는 인천광역시와 함께 합니다. 박주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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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리포트 31일 11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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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공사에서는 올해 3분기 인천항에서 처리된 컨테이너 물동량이 78만1천TEU로 지난해 3분기보다 15.8% 증가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4분기 70만TEU를 달성한 이후 9개월 만에 최대치인데요. 국가별 물동량 증가율은 최대 교역 상대국인 중국이 19.6%를 비롯해 태국 39.7%, 이란 94.9% 등으로 높은 순이었습니다. 인천항은 지난해 송도국제도시 신항에 한진 인천 컨테이너터미널이 개장한 뒤 월별·분기별 역대 최대 물동량 기록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이런 추세가 이어지면 올해 인천항 컨테이너 처리 목표인 300만TEU를 순조롭게 달성하게 됩니다. 지속적인 성장세를 기대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오늘은 서해상에서 남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그 가장자리에 들겠습니다. 인천.경기도와 서해5도는 대체로 맑다가 밤부터 구름이 많아지겠습니다. 오늘 밤부터 내일 낮까지 서해중부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겠으니, 항해 및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하기 바랍니다.

인천연안의 여객선 운항에 차질이 빚어지는데요. 백령행 하모니플라워호는 휴항됐습니다. 여객선 이용하실 분들은 미리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서해안의 만조시각은 오후 3시 10분,
간조시각은 오후 9시 36분입니다.

경인방송 해양정보는 인천광역시와 함께 합니다. 박주언입니다.



김수진 kimsj@if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