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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1.7 해양정보센터
라이브뉴스 / 해양∙항만∙수산 정보센터 김수진 (kimsj@ifm.kr) 작성일 : 2017-11-09, 수정일 : 2017-11-09
[ 경인방송 = 김수진 기자 ]

 

해양리포트 7일 7시 28분

경인방송 해양정보센텁니다.

해양수산부는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누적 수산물 수출액이 지난 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약 8.8%가 증가한 19억 1천만불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연관 산업 수출실적까지 포함하면, 총 20억 5천만불인데요. 국가별로 살펴보면, 홍콩과 중국을 제외한 대부분의 주요 국가로의 수출이 증가했습니다. 그 중에서도 미국과 태국으로 수출액이 크게 늘어 전체 증가세를 높였습니다. 품목별로는 김의 수출 증가세가 지속되면서 올해 5억불 고지를 달성할 걸로 보이고, 이빨고기도 수출이 크게 늘고 있습니다. 다만 오징어는 어획량의 감소로 수출액이 줄었습니다. 수산물 수출의 증가로 어민소득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오늘은 동해상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다가 서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을 차차 받겠습니다. 인천.경기도는 구름 많다가 밤에 흐려져 늦은 밤에 경기북서쪽부터 비가 조금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인천연안의 여객선 운항에는 약간의 차질이 빚어질 걸로 보이는데요. 백령행 하모니플라워호와, 육도.풍도행 항로는 휴항됩니다. 여객선 이용하실 분들은 미리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서해안의 간조시각은 오후 12시 53분,
만조시각은 오후 7시 4분입니다.

경인방송 해양정보는 인천광역시와 함께 합니다. 박주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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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리포트 7일 8시 28분

경인방송 해양정보센텁니다.

해양수산부는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누적 수산물 수출액이 지난 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약 8.8%가 증가한 19억 1천만불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연관 산업 수출실적까지 포함하면, 총 20억 5천만불인데요. 국가별로 살펴보면, 홍콩과 중국을 제외한 대부분의 주요 국가로의 수출이 증가했습니다. 그 중에서도 미국과 태국으로 수출액이 크게 늘어 전체 증가세를 높였습니다. 품목별로는 김의 수출 증가세가 지속되면서 올해 5억불 고지를 달성할 걸로 보이고, 이빨고기도 수출이 크게 늘고 있습니다. 다만 오징어는 어획량의 감소로 수출액이 줄었습니다. 수산물 수출의 증가로 어민소득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오늘은 동해상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다가 서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을 차차 받겠습니다. 인천.경기도는 구름 많다가 밤에 흐려져 늦은 밤에 경기북서쪽부터 비가 조금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인천연안의 여객선 운항에는 약간의 차질이 빚어지는데요. 백령행 하모니플라워호와, 육도.풍도행 항로는 휴항됩니다. 여객선 이용하실 분들은 미리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서해안의 간조시각은 오후 12시 53분,
만조시각은 오후 7시 4분입니다.

경인방송 해양정보는 인천광역시와 함께 합니다. 박주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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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리포트 7일 9시 28분

경인방송 해양정보센텁니다.

해양수산부는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누적 수산물 수출액이 지난 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약 8.8%가 증가한 19억 1천만불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연관 산업 수출실적까지 포함하면, 총 20억 5천만불인데요. 국가별로 살펴보면, 홍콩과 중국을 제외한 대부분의 주요 국가로의 수출이 증가했습니다. 그 중에서도 미국과 태국으로 수출액이 크게 늘어 전체 증가세를 높였습니다. 품목별로는 김의 수출 증가세가 지속되면서 올해 5억불 고지를 달성할 걸로 보이고, 이빨고기도 수출이 크게 늘고 있습니다. 다만 오징어는 어획량의 감소로 수출액이 줄었습니다. 수산물 수출의 증가로 어민소득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오늘은 동해상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다가 서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을 차차 받겠습니다. 인천.경기도는 구름 많다가 밤에 흐려져 늦은 밤에 경기북서쪽부터 비가 조금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인천연안의 여객선 운항에는 약간의 차질이 빚어지는데요. 백령행 하모니플라워호와, 육도.풍도행 항로는 휴항됩니다. 여객선 이용하실 분들은 미리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서해안의 간조시각은 오후 12시 53분,
만조시각은 오후 7시 4분입니다.

경인방송 해양정보는 인천광역시와 함께 합니다. 박주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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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리포트 7일 10시 28분

경인방송 해양정보센텁니다.

해양수산부는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누적 수산물 수출액이 지난 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약 8.8%가 증가한 19억 1천만불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연관 산업 수출실적까지 포함하면, 총 20억 5천만불인데요. 국가별로 살펴보면, 홍콩과 중국을 제외한 대부분의 주요 국가로의 수출이 증가했습니다. 그 중에서도 미국과 태국으로 수출액이 크게 늘어 전체 증가세를 높였습니다. 품목별로는 김의 수출 증가세가 지속되면서 올해 5억불 고지를 달성할 걸로 보이고, 이빨고기도 수출이 크게 늘고 있습니다. 다만 오징어는 어획량의 감소로 수출액이 줄었습니다. 수산물 수출의 증가로 어민소득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오늘은 동해상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다가 서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을 차차 받겠습니다. 인천.경기도는 구름 많다가 밤에 흐려져 늦은 밤에 경기북서쪽부터 비가 조금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인천연안의 여객선 운항에는 약간의 차질이 빚어지는데요. 백령행 하모니플라워호와, 육도.풍도행 항로는 휴항됩니다. 여객선 이용하실 분들은 미리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서해안의 간조시각은 오후 12시 53분,
만조시각은 오후 7시 4분입니다.

경인방송 해양정보는 인천광역시와 함께 합니다. 박주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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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리포트 7일 11시 28분

경인방송 해양정보센텁니다.

해양수산부는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누적 수산물 수출액이 지난 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약 8.8%가 증가한 19억 1천만불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연관 산업 수출실적까지 포함하면, 총 20억 5천만불인데요. 국가별로 살펴보면, 홍콩과 중국을 제외한 대부분의 주요 국가로의 수출이 증가했습니다. 그 중에서도 미국과 태국으로 수출액이 크게 늘어 전체 증가세를 높였습니다. 품목별로는 김의 수출 증가세가 지속되면서 올해 5억불 고지를 달성할 걸로 보이고, 이빨고기도 수출이 크게 늘고 있습니다. 다만 오징어는 어획량의 감소로 수출액이 줄었습니다. 수산물 수출의 증가로 어민소득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오늘은 동해상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다가 서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을 차차 받겠습니다. 인천.경기도는 구름 많다가 밤에 흐려져 늦은 밤에 경기북서쪽부터 비가 조금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인천연안의 여객선 운항에는 약간의 차질이 빚어지는데요. 백령행 하모니플라워호와, 육도.풍도행 항로는 휴항됩니다. 여객선 이용하실 분들은 미리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서해안의 간조시각은 오후 12시 53분,
만조시각은 오후 7시 4분입니다.

경인방송 해양정보는 인천광역시와 함께 합니다. 박주언입니다.



김수진 kimsj@if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