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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수능 수송

경기남부경찰청, 2018학년도 수능 특별 교통관리 실시

[경인방송=구민주 기자]

경기남부지방경찰청은 오는 16일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맞아 특별 교통관리를 실시합니다.

경찰은 수능이 치러지는 당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경찰관 1천여명과 협력단체 800여명을 시험장 주변과 주요 교차로에 배치합니다.

또 시험장 주변의 불법주차로 인한 혼잡을 예방하기 위해 시험장 주변 반경 200m 이외에 위치한 공터와 이면도로를 임시주차장으로 확보하고, 수험생 이동이 많은 주요 지하철역과 정류장 등 100여곳을 수험생 태워주기 장소로 선정하고 수험생에게 탑승 우선권을 부여합니다.

듣기평가 시간에는 잡상인이나 대형화물차량 등 소음이 많이 발생하는 차량에 대해서 우회로를 안내합니다.

경찰 관계자는 “시험장 도착이 늦거나 긴급한 도움이 필요한 수험생은 112로 신고하면 시험장까지 수송하는 등 최대한 수험생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kumj@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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