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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청사.
경기도 청사. <사진= 경인방송 DB>

남 지사 핵심공약 ‘경기 안전대동여지도’ 서비스 시작…실시간 재난 정보 제공

[경인방송=한준석 기자]

 

(앵커)

재난 안전 소식과 교통정보 등을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경기 안전대동여지도’가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안전대동여지도는 세월호 사건 이후 안전한 경기도를 만들겠다는 남경필 경기도지사의 핵심 공약 중 하나입니다.

한준석 기자의 보돕니다.

(기자)

304명의 희생자가 발생한 ‘세월호 참사’.

참사 이후 남 지사는 도민의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위험 상황에 대비할 수 있는 안전앱 개발을 지시합니다.

이 같은 제안이 만들어낸 성과물이 바로 ‘경기 안전 대동여지도’입니다.

이 앱은 사용자 주변에서 발생하는 실시간 재난.사고 알림, 미아, 치매노인 찾기 서비스, 출동소방차, 구급차 도착예정시간과 이동경로 알림. 위험지역, 안전시설 알림, 위치기반 생활정보 등 5가지 주요기능을 갖췄습니다.

적용 반경은 사용자 스스로 설정할 수 있으며, 500m, 1km, 2km, 3km로 구분해 정보를 제공합니다.

119, 112, 실종.미아, 단수, 정전 등 다양한 신고전화를 아이콘만 누르면 원스톱으로 연결하는 기능도 갖추고 있습니다.

특히 전국 최초로 정부의 지진 조기경보시스템과 연동돼 신속한 지진 발생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녹취/고봉태 경기도 안전기획과장]

“도가 이번에 개발한 앱을 도민들이 이용하시면 재난발생 소식을 신속하게 접하게 되고 그만큼 대처할 수 있는 시간이 늘어 안전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안전대동여지도는 구글 플레이스토어나 아이폰 앱스토어에서 ‘경기 안전대동여지도’로 검색한 후 설치하면 누구나 사용할 수 있습니다.

경인방송 한준석입니다.

hj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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