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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엔자 검사 모습. <사진=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경기지역 올해 첫 B형 인플루엔자 발견…”예방접종 서둘러야”

[경인방송=구대서 기자]

 

경기도내에서 올해 처음으로 겨울철 유행 독감 원인 가운데 하나인 B형 인플루엔자가 발견돼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 9월부터 도내 6개 협력병원을 방문한 호흡기 질환자로부터 추출한 표본에서 지난 6일 B형 인플루엔자가 첫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발견 시점인 11월 10일보다는 조금 앞선 것입니다.

B형 인플루엔자는 A형과 함께 국내에서 흔히 발견되는 독감의 원인체로, 38도 이상의 갑작스러운 고열과 기침, 인후통 등의 호흡기 증상과 두통, 근육통, 피로감 등의 전신증상을 보입니다.

연구원은 “독감 예방접종과 함께 올바른 손씻기, 기침예절, 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 수칙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당부했습니다.

kd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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