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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작은벌집딱정벌레 등 꿀벌질병 주의보 발령

[경인방송=구대서 기자]

 

경기도는 지난달 강원도 횡성에서 외래 해충인 ‘작은벌집딱정벌레’가 발견돼 피해가 우려된다며 양봉농가의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했습니다.

‘작은벌집딱정벌레’는 본래 남아프리카가 원산지로, 벌집과 알을 갉아먹고 꿀을 부패시켜 벌집을 회복 불능 상태로 궤멸시키는 치명적인 꿀벌 질병입니다.

국내에서는 지난해 9월 밀양에서 최초 발생해 불과 한 달 만에 부산.경남 30여개 양봉 농가로 확산돼 큰 피해를 입혔습니다.

김성식 도 동물방역위생과장은 “꿀벌질병 확산을 예방하는 가장 중요한 방법은 무엇보다 각별한 주의와 예방활동”이라며 “의심증상이 발견되면 지체하지 말고 관련기관에 즉시 신고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신고는 농림축산검역본부(054-912-0743~6)나 경기도 동물위생시험소(031-8008-6312)로 하면 됩니다.

kd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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