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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인시티.<사진제공=평택시>

‘평택 브레인시티’ 27일부터 1차 선보상금 지급

[경인방송=김장중 기자] 경기도 평택시의 브레인시티 조성사업이 어제(27일)부터 해당 토지에 대한 선(先) 보상으로 사업추진이 본격화 됐습니다.

1차 선보상금 지급은 다음달 11일까지, 평택도시공사 보상사업단에서 토요일과 일요일, 공휴일을 제외한 오전 9시부터 저녁 5시까지 진행이 됩니다.

선보상은 지난 9월까지 선보상에 대한 신청 접수를 받아 ‘물건조사’와 감정평가 등을 거쳐 진행돼 왔습니다.

평택 브레인시티 사업지구 내 건축물 등의 소유자로, 경제적인 사정 등으로 미리 보상을 희망하시는 자들에 한해 평택도시공사가 맡아 진행을 하게 됩니다.

또 내년 4월로 예정된 보상협의 전에 지장물 이전이 어렵거나 경제적 사정 등으로 미리 보상을 희망하는 2차 선보상
신청은 이달 30일까지 진행되며, 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브레인시티 보상사업단(031-662-4114)으로 문의하면 됩니다.

평택도시공사는 “평택 브레인시티 일반산업단지의 본격적인 보상협의는 내달 12월 중순 보상계획 공고를 시작으로 내년 1~3월쯤 감정평가를 실시하고 4월부터 본격적인 보상 개시가 이뤄질 예정”이라며 “공사는 이 지구 보상협의를 위한 재원조달 등에 있어 자체 기채발행과 중흥건설 자체자금이 확보된 상황으로 문제없이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평택 브레인시티 일반산업단지는 브레인시티프로젝트금융투자(주)와 공동시행으로 평택시 도일동 일원에 482만4천912㎡규모로 성균관대학교 사이언스파크 캠퍼스를 포함한 글로벌 교육·연구·문화·기업의 지식기반도시로 조성이 됩니다.

kjj@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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