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시설관리공단, 노사상생을 위한 대화의 장 성료
[ 경인방송 = 김장중 기자 ]
경기도 오산시시설관리공단이 노사상생을 위해 이달 한 달간 연, 각 사업소별 순회 간담회가 모두 끝났습니다.
이번 간담회는 내부 고객의 자유로운 의사소통의 자리를 꾀하기 위해 점심 오찬 간담회로 변경해 진행이 됐고, 이사장과 본부장, 기획관리실장이 참여해 편안하고 자유로운 분위기로 마무리가 됐습니다.
조용호 공단 이사장은 "직원들과의 소통창구를 더욱 다양화 해, 직원들이 임원과도 편하게 이야기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예정으로 행복한 근로자와 행복한 일터가 되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공단은 145명의 직원이 주차사업 외 11개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소통을 위해 열린 임원실 상시 운영과 CEO사업소 방문 등으로 공단 운영에 대한 문제점 개선 및 직원의 업무상 고충 등을 해결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김장중 kjj@ifm.kr
경기도 오산시시설관리공단이 노사상생을 위해 이달 한 달간 연, 각 사업소별 순회 간담회가 모두 끝났습니다.
이번 간담회는 내부 고객의 자유로운 의사소통의 자리를 꾀하기 위해 점심 오찬 간담회로 변경해 진행이 됐고, 이사장과 본부장, 기획관리실장이 참여해 편안하고 자유로운 분위기로 마무리가 됐습니다.
조용호 공단 이사장은 "직원들과의 소통창구를 더욱 다양화 해, 직원들이 임원과도 편하게 이야기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예정으로 행복한 근로자와 행복한 일터가 되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공단은 145명의 직원이 주차사업 외 11개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소통을 위해 열린 임원실 상시 운영과 CEO사업소 방문 등으로 공단 운영에 대한 문제점 개선 및 직원의 업무상 고충 등을 해결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김장중 kjj@if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