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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산물도매시장 조감도 <사진=수원시 제공>

수원농수산물도매시장 ‘현대식 유통매장’ 탈바꿈… 오는 2020년 5월 문 열어

[경인방송=배수아 기자]

경기도 수원시는 수원농수산물도매시장이 현대식 유통매장으로 오는 2020년 5월 새롭게 문을 연다고 밝혔습니다.

사업비는 1천 61억 원으로, 연면적이 기존보다 더 늘어나고 지상 3층, 지하 1층 규모의 최신식 건물로 건립됩니다.

기존 10개 동으로 혼잡하던 내부 구조는 채소·과일·수산·직판장·기타물류 등 5개 동으로 개편하고, 중도매인 점포는 유형별로 분류·배치돼 이용자의 편의성을 높일 계획입니다.

또 전기 등 에너지의 21% 이상이 지열, 태양광 등 신재생 에너지로 충당되고, 고질적인 악취 민원이었던 폐수와 쓰레기는 지화화됐습니다.

기존에는 없던 지하주차장도 268면 규모로 만들어 시장의 전체 주차 면수가 596면에서 657면으로 약 10% 늘어납니다.

농수산물도매시장 현대화사업은 전면 철거·재시공 방식이 아닌 단계별 순환재개발(롤링)방식으로 진행돼 공사 기간에도 시장은 정상적으로 운영합니다.

sualuv@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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