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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실시된 대테러 훈련에서 평택해경 516함고속단정이 고속기동하고 있다.<사진제공=평택해양경찰서>

평택해경, 평택항 대테러 훈련 실시

[경인방송=김장중 기자] 국제 여객선 피랍에 대비한 대테러 훈련이 어제(28일) 경기도 평택당진항 인근 해상에서 실시됐습니다.

국제 여객선 피랍 상황을 접수한 평택해양경찰은 유관 기관에 이같은 상황을 전파하고, 평택해경 516함 등 경비함정 3척과 해군2함대 소속 함정 1척 등을 현장에 긴급 출동시켰습니다.

현장에 도착한 평택해경 경비함정은 테러범과의 협상을 시도하고 상황이 악화되자, 해상특수기동대원 8명을 고속단정으로 가상 국제 여객선에 투입해 테러범을 진압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테러범에 의해 국제 여객선에 화재가 발생하자, 경비함정이 선박의 불을 진화하고 인명을 구조하기도 했습니다.

평택해경 경비구조과장 김현수 경정은 “2018년도 평창동계올림픽에 대비해 해양경찰의 대테러 역량을 강화키 위해 이번 훈련을 실시했다”며 “해양 시설, 선박 등에 대한 테러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kjj@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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