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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브레인시티 개발 조감도.<사진제공=평택시>

평택 브레인시티 사업에 대한 “오해와 진실?”

[경인방송=김장중 기자] 경기도 평택시가 브레인시티 사업과 관련, 지역민이 반발하며 내놓은 주장에 대한 적극적인 해명을 내놨습니다.

시는 홈페이지에 평택시민이 궁금해 하는 ‘브레인시티 사업’ 오해와 진실 카드뉴스를 통해 ▲주민에게 헐값 보상을 한다?는 주장에는 보상 기준일을 법제처에서 정한 2016년 8월로 확정하고, 감정평가사의 평가로 보상금을 산정한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보상을 위한 기초자료를 위해 토지와 지장물에 대한 조사를 하고 있으며, 감정평가 후 2018년 초부터 협의보상이 이뤄지게 됩니다.

▲마음대로 사업시행자를 변경했다? 부분에 대해서는 브레인시티프로젝트금융투자(특수목적법인)가 사업시행자로 이들의 민간 주주는 주식 양수도 계약을 통해 다른 주주(중흥)로 변경된 것이며 실제 사업시행자 자체가 바뀐 것은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세 번째로 ▲대화 없는 일방적인 추진에 대한 주민들 주장에 대해서는 이 사업과 관련, 진행 상황에 대해 주민설명회(9월17일)와 시민과의 대화(9월27일), 보상협의회(11월3일), 기타 주민단체 간담회 등으로 주민들에게 설명을 하고, 해당 관계인들에게는 문자메시지로 사업 진행 사항을 전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무엇보다 ▲보상금에서 성균관대를 지원한다?는 문제는 사업시행자의 사업 이익금에서 지원하게 되고, 성대 지원과 주민 보상금의 경우 어떠한 관계도 이뤄지지 않으며 보상금액 역시 감정 평가에 따른 가격만큼 지급하게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곳 주민들은 ‘보상기준 마련’과 ‘현 시가 반영’, ‘이주대책 마련’ 등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평택 브레인시티는 도일동 일원 482만 4천912㎡ 부지에 성균관대학교 사이언스파크 캠퍼스와 산업단지, 주거단지 등이 들어섭니다.

kjj@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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