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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송도바이오프론트 심포지엄 2017 특별좌담’ 개최…균형있는 송도바이오프론트의 생태계 조성 필요

[경인방송=안재균 기자]

(앵커)

인천시가 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해 ‘송도바이오프론토(Songdo Biofront)’를 조성 중입니다.

하지만 입주기업 간의 연계 부족과 산업지원 인프라 부재 등이 보완돼야 할 점으로 지적되고 있는데요.

인천시는 균형있는 송도바이오프론트의 생태계 조성을 위해 ‘송도바이오프론트 심포지엄 2017 특별좌담회’를 개최했습니다.

안재균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송도바이오프론토는 송도국제도시 내 상업시설과 교육시설 용지에 유치하는 바이오 관련 산학연 시설 등의 집적체를 뜻합니다.

인천시는 2004년부터 글로벌 바이오 클러스터 조성을 목표로 조성해, 이곳에는 현재(2017.10 기준) 약 50개의 다양한 규모와 업종의 시설들이 입주해 있습니다.

셀트리온, 삼성바이오로직스 등 입주기업들의 투자로, 2018년 바이오의약품 생산시설 규모가 56만리터(바이오리액터 용량 기준)를 초과할 예정입니다.

하지만 입주기업 간의 연계 부족, 다양한 규모와 업종의 집적 미비, 그리고 산업지원 인프라 부재 등이 보완돼야 할 점으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이에 인천시는 균형있는 송도바이오프론트 생태계를 위해 특별좌담회를 가졌습니다.

이날 좌담회는 ‘바이오산업이 실제 필요로 하는 공간과 지원은 어떤 것인지’, ‘송도의 바이오 인프라 자원은 무엇인지’에 대해 의견을 듣고 질의하는 형식으로 진행됐습니다.

인천시는 이날 논의된 다양한 의견들을 바탕으로 바이오 클러스터 활성화를 위한 전문가 자문 및 관계기관 협의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한편, 이날 좌담회에는 김진용 인천경제청장을 비롯해 이기형 바이오스펙테이터 대표(좌장), 마크로젠 정현용 대표이사, 메티메디제약 장종환 대표, 셀트리온 윤정원 수석부사장 등 국내 유명 바이오기업 임직원 5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경인방송 안재균입니다.

ajk@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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