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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전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제3판교 테크노밸리 조성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 경기도>

“세계적인 4차 산업혁명 중심지로”…경기도 제3판교테크노밸리 조성

[경인방송=구민주 기자]

(앵커)

한국판 실리콘밸리로 불리는 판교테크노밸리와 판교제로시티에 이어 (가칭)제3판교테크노밸리가 경기도에 조성됩니다.

도는 이 곳을  주거와 일자리가 어우러진 4차 산업혁명의 중심지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입니다.

구민주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IT, BT, 융합기술 중심의 첨단 연구개발단지가 모여있는 판교 테크노밸리.

자율주행차와 AI, 빅데이터 등 ICT 첨단산업과 지식.문화산업이 융복합된 첨단산업단지 판교 제로시티.

경기도는 이 두 곳에 이어 2022년까지 제3판교테크노밸리를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기존 판교테크노밸리의 약점으로 지적돼 온 주차난, 대중교통 불편, 주거시설 부족 문제 등을 해소되도록 설계합니다.

여기에 핀테크 등 미래 금융사업을 육성해 삶터와 일터, 자연이 공존하는 도시로 개발하는 것이 도의 목표입니다.

해당 부지는 성남 금토동 일원 58만㎡로, 정부가 발표한 ‘주거복지 로드맵’에 포함된 곳입니다.

[녹취/ 남경필 경기도지사]

“3판교의 키워드는 밸런스이다. 균형을 맞추는 것이다. 판교테크노밸리와 제로시티에서 아쉬웠던 면, 부족했던 면을 여기서 밸런스를 균형을 맞추겠다.”

도는 제3판교테크노밸리 조성이 완료되면 판교 일대가 167만㎡ 규모 부지에 2천500여개 기업이 입주한 세계적인 4차 산업혁명의 중심지가 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경인방송 구민주입니다.

kumj@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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