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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길 함께하는 경쾌한 시사 ‘경인 방송 (i FM) 강앤장의 시사포차’
보도국 (907news@ifm.kr) 작성일 : 2017-11-30, 수정일 : 2017-12-26
[ 경인방송 = 보도국 ]

무거운 퇴근길. 포차에 털썩 주저앉아 누군가 도란도란 얘기하며 삶을 부딪치고 싶은 청취자들을 위해, 경인 방송 i FM이 준비한 ‘강앤장의 시사포차’가 오늘(12월 1일 금) 첫 전파를 탄다.

 

용인대 경영학 박사인 강준의 박사와 톡톡 튀는 목소리의 장한아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강앤장의 시사포차’

오늘 하루 가장 뜨거웠던 뉴스와 시사를 안주삼아,

경기도민에게 꼭 필요한 생활 정보를 꾹꾹 눌러 담아 건배하는 것을 캐치 프레이즈로!

 

명쾌하고 쉬운 언어, 감각적이고 날카로운 논평을 통해

집으로 돌아가는 청취자들의 어깨를 가볍게 하고 발을 경쾌하게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뉴스애널리스트 김성수 시사평론가와 매일 같이 정계 소식을 분석하는 ‘뉴스 & 이슈’,

이슈가 되는 정치인과 직접 전화 연결해서 돌직구 질문하는 ‘원샷 토크’ 등을 매일 메뉴로,

맛칼럼니스트 박상현와 함께하는 ‘요즘 맛 요즘 사람’

최고의 스포츠평론가 박권과 함께하는 ‘포차에서 평창으로’

황오창 월드뮤직전문가와 함께 국내 국제 정세를 비교하며 듣는 ‘음악으로 보는 시사’ 등을 특색 있는 요일별 메뉴로 준비했다.

 

12월 1일 금요일 첫 방송엔 남경필 경기도 지사가 원샷 인터뷰의 주인공으로 출연, 최근 이재명 성남지사와 벌이고 있는 ‘미리 보는 경기도 지사 선거’에 대한 소회와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로부터 배신자 소리를 들은 것에 대한 솔직한 속내를 들어본다.

 

강앤장의 시사포차는 월-금 저녁 6시 5분-8시, 90.7 Mhz를 통해 들을 수 있다.



보도국 907news@if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