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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방송 본사 전경

경인방송, 12월 개편으로 지역성과 공익성 ‘두 마리 토끼 잡는다’

[경인방송=한만송 기자]

(앵커)

수도권 2500만 시민들이 즐겨 청취하는 방송, 경인방송이 12월 개편으로 지역성과 공익성을 강화합니다.

한만송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인천과 경기도를 대표하는 민영방송인 경인방송 iFM(90.7MHz)이 오늘(1일) 지역성과 공익성 강화를 위해 프로그램을 대폭 개편합니다.

‘박주언 강상준의 착한 라디오’(매일 오전 5∼7시)와 ‘양희성⦁남도훈의 맛있는 수다(매일 오전 10~12시)’, ‘이운영의 고백 라디오(매일 오후 2~4시)’, ‘강&장의 시사포차(월~금 오후 6~8시)’, ‘장은의 뮤직 아뜰리에(토,일 오후 4~6시)’가 신설됩니다.

‘박주언 강상준의 착한 라디오’는 매일 아침을 착한 사람들이 사는 착한 이야기로 채우고, 알아두면 좋을 건강 정보와 생활정보, 마음을 맑게 해주는 음악까지 어우러지며 매일 아침을 엽니다.

개그우먼 양희성과 개그맨 남도훈의 본격 라디오 수다 쇼 ‘양희성 남도훈의 맛있는 수다’는 청취자들의 유쾌한 사연과 거침없는 입담, 배꼽 잡는 꽁트까지, 오전에 활기를 불어 넣을 계획입니다.

‘이운영의 고백 라디오’는 프로그램 제목처럼 누군가에게 고백하고 싶은 마음을 전달해주는 사랑의 메신저 역할, 추억 속의 그때로 ‘Go Back’할 수 있는 추억의 메신저로 청취자에게 다가갈 예정입니다.

기존 오전시간의 ‘장우식의 시사토픽’과 함께 쌍벽을 이룰 오후시간의 시사프로그램 ‘강&장의 시사포차’는 그날 가장 뜨거운 뉴스와 시사를 안주삼아 청취자에게 건배를 제안합니다.

지역밀착형 시사프로그램의 전형을 만들겠다는 포부.

메조소프라노 장은이 마이크를 잡은 ‘장은의 뮤직 아뜰리에’는 클래식 마니아가 아니어도 즐길 수 있는 아름다운 클래식 음악을 비롯해 마음을 울리는 크로스 오버까지 주말 오후를 선물합니다.

경인방송은 “개편을 통해 라디오 특유의 개성과 장점을 최대한 살리려는데 중점을 뒀다”며 “지역성과 공익성을 강화하는 프로그램으로 채우기 위해 노력한 만큼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한다”고 밝혔습니다.

경인방송 한만송입니다.

mansong2@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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