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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독산성문화제 공연 모습.
오산독산성문화제 공연 모습.<사진제공=오산시>

오산독산성문화제, 2018년 경기관광축제 선정 ‘쾌거’

[경인방송=김장중 기자] 경기도 오산시를 대표하는 ‘오산독산성문화제’가 2018 경기관광유망축제에 선정됐습니다.

경기관광공사로부터 내년 축제에 대한 사전컨설팅과 홍보 등의 각 분야 지원을 받게 됩니다.

지난 10월13일부터 삼 일간 열린 문화제는 ‘과거와 만나는 역사 문화 축제’를 주제로 오산고인돌공원에서 행사장 이미지와 콘텐츠에 많은 변화로 즐겁고 재미난 역사 문화축제를 기획 운영으로 호평을 받았습니다.

무엇보다 250명의 지역민이 직접 주인공으로 참여한 권율장군의 독산성 승전과 당시 백성들의 승전 기쁨을 스토리텔링 한 ‘1593 독산성 영웅들’주제공연, 오산의 대표 민속놀이인 ‘거북놀이’공연이 대표 프로그램으로 인정을 받았습니다.

오산문화재단은 고인돌공원 행사장을 9개의 테마파크형 역사 체험 공간으로 구성해 60개 이상의 프로그램 준비로 다양한 체험거리를 관람객이 즐길 수 있도록 운영한 것과 행사장 분위기를 조선시대로 회귀한 이미지 연출로 관람객은 과거의 풍류와 체험을 만끽 할 수 있도록 준비한 것 등이 이번 평가에서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습니다.

곽상욱 오산시장은 “오산독산성문화제의 경기관광축제 선정은 오산 시민 모두가 함께해 가능했으며, 내년도 제9회 오산독산성문화제는 더욱 알차고 흥미로운 콘텐츠를 개발해 과거와 만나는 역사문화축제로서 확고한 자리매김을 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천쌀문화축제와 수원화성문화제 등은 대표축제로 또 연천구석기축제와 파주장단콩축제 등은 우수축제로 부천국제만화축제와 남양주다산문화제, 안산국제거리극축제 등이 오산독산성문화제와 함께 유망축제로 선정이 됐습니다.

kjj@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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