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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전 경기도지사 집무실에서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영흥대교 낚시배 전복 사고 긴급 대책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4일 오전 경기도지사 집무실에서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영흥대교 낚시배 전복 사고 긴급 대책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 경기도>

남 지사 “낚싯배 사고예방대책 마련하라…유가족 최대한 지원”

[경인방송=구대서 기자]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영흥도 낚시어선 해상 충돌사고와 관련해 “유가족에 대한 최대한의 지원과 함께 사고예방 대책을 마련하라”고 지시했습니다.

남 지사는 오늘(4일) 오전 경기도청 상황실에서 긴급 대책회의를 주재하고 “사고로 피해를 입으신 유가족 여러분께 깊은 조의를 표한다”면서 “유가족이 불편을 느끼지 않도록 최대한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어 “700만 낚시 인구로 표현될 정도로 낚시 열풍이 부는데 낚시배 등 해양안전사고에 대비해야 한다”면서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기민하게 대책 마련해 움직여 달라”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어제(3일) 오전 영흥도 낚시어선 해상 충돌사고로 경기도민 4명이 사망하고, 1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사망자는 현재 김포 뉴 고려병원과 성남 국군수도통합병원, 안산 한사랑 병원, 인천 인하대 병원에 각각 안치됐습니다.

인천 길병원에서 치료 중인 부상자 송 모씨는 광명성애병원으로 이송 예정입니다.

kd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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