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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현나들목 위치도. <사진= 용인시>

“서울~세종고속도로 원삼.모현IC 설치 타당”<경기연구원>

[경인방송=구대서 기자]

 

오는 2022년까지 건설 예정인 서울~세종고속도로의 안성~성남 구간에 원삼.모현나들목을 설치하는 것이 비용.편익 분석에서 적정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경기도 용인시는 최근 경기연구원에 의뢰해 실시한 ‘서울~세종고속도로 용인시 나들목 타당성 조사’에서 원삼.모현 두 곳의 나들목 설치가 비용에 비해 편익이 높게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모현나들목은 비용에 대한 편익 비율이 3.07, 원삼나들목은 1.92로 나타나 두 곳 모두 비용에 비해 편익이 월등히 높았습니다.

비용편익 비율이 1보다 크면 투입한 비용에 비해 경제적 편익이 커 사업추진이 타당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시는 이번 연구결과를 토대로 나들목 두 곳이 당초 설계대로 정상 추진될 수 있도록 국토부와 기재부 등에 요청할 방침입니다.

앞서 기획재정부는 국토부에다 실시설계에 반영된 원삼.모현나들목에 대한 적정성 재검토를 요구한 바 있습니다.

kd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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