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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민 용인시장이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을 만나 간담회를 갖고 있다(사진= 용인시 제공)
정찬민 용인시장이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을 만나 간담회를 갖고 있다(사진= 용인시 제공)

용인시, 원거리 통학 불편 ‘청명 센트레빌 아파트’ 공동학구 지정 요구

[경인방송=구민주 기자]

경기 용인시가 수원시와의 경계조정 문제로 원거리 통학 불편을 겪는 용인 청명 센트레빌 아파트 거주 초등학생을 위해 공동통학구역 지정을 경기도교육청에 요청했습니다.

경기 용인시가 수원시와 불합리한 경계조정 문제가 해결되지 않아 원거리 통학 불편을 겪는 용인 청명센트레빌 아파트 거주 초등학생을 위해 공동통학구역(이하 공동학구) 지정을 경기도교육청에 요청했다.

정찬민 용인시장은 오늘(4일) 오후 도교육청에서 이재정 교육감을 만나 “시 경계조정은 두 지방자치단체 간 의견이 달라 해결하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린다”며 “아이들의 안전한 통학을 위해 용인 흥덕초와 수원 황곡초의 공동학구 지정이 시급하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이 교육감은 “통학구역 조정은 행정편의보다는 학생중심으로 생각해야 한다.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공동학구로 지정되도록 노력하겠다”며 해당 부서에 적극적인 검토를 지시했습니다.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청명센트레빌 아파트에 사는 초등학생들은 행정구역이 다르다는 이유로 걸어서 4분 거리(246m)인 수원 황곡초를 두고 왕복 8차선 도로를 건거 1.19km 떨어진 용인 흥덕초로 통학하고 있습니다.

아파트 주민들이 2012년 3월 경계조정 민원을 냈지만, 수원시와 용인시, 주민들 간 이해관계가 복잡하게 얽히면서 해결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kumj@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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